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저 리그 게이밍 (문단 편집) == 2012 시즌, 그리고 KeSPA == 2012시즌부터는 계절별 온라인 예선-아레나-챔피언쉽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그리고 특히 올해 시즌부터는 [[드림핵]]과 시즌 일정이 몇몇 겹쳐서 결국 드림핵측과의 협약으로 드림핵 계절시즌 우승자는 바로 챔피언쉽 시드가 부여된다. 아레나는 온라인 예선과 아레나 시드권자끼리 붙여서 챔피언쉽 챔피언 브라켓을 가려내기 위한 대회고, 챔피언쉽은 전년도와 동일한 방식으로 치러진다. 그리고 GSL 시드 부여 방식도 일부 변경되었다. 예전까지는 우승자가, 외국 선수에 한정해서 코드 S-코드 A 시드를 부여했지만 이제 부터는 MLG는 해외 후원사 시드로 분류 되어서 드림핵, IEM, IPL 등과 함께 일정 쿼터제를 부여 받는다. 즉, 외국 선수들은 GSL에 참여할 기회가 많아지는 셈. --물론 그에 상응하는 한국인의 폭풍도 이겨내야 한다-- 그리고 5월 2일, 스타크래프트 2 비전 선포식 이후 KeSPA가 MLG에 합류하는데, 일단 이번 스프링 시즌은 스프링 시즌 챔피언쉽에서 8명의 선수([[택뱅리쌍]] 전원,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 [[신상문]],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김윤환]])가 초청 이벤트전을 벌인다. 물론 정식 오픈 브라킷에 출전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이벤트전. 경험을 쌓을 겸 오픈 브라킷에 출전하는 게 좋지 않냐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이벤트전만 하는 것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 상황. 프로리그의 상황을 봤을 때 몇몇 선수를 제외하고는 오픈 브라킷을 나간다 해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경기를 할 수 있을 지 확신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리고 특별히 이번 스프링 챔피언쉽에서는 [[군단의 심장]]의 최신 빌드 [[CBT]] 버전이 공개된다. 사실상의 공개 CBT인 셈.[* 2012년에는 [[블리즈컨]]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블리자드]]사가 특별히 MLG를 선택했다.] 그러나 이번 섬머 챔피언쉽에서 KeSPA 초청전이 열리지 않으면서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케스파가 GSL 불참 선언 이전에 섬머 아레나 예선 엔트리를 쓰지 않았다고 한데다가 섬머 챔피언쉽 초청전 엔트리도 '''아예 넣지 않았다'''고 하여 충격을 주었다. 결국 MLG측은 케스파 디비전에 주려던 8장의 시드를 '''해외팀에 그냥 줘버렸다.''' 이건 꽤 심각한 일인데, GSL 불참이야 장기 레이스기 때문에 그렇다 쳐도 MLG는 3일짜리 경기인데다가 시드를 받을 경우 위너스 브라켓부터 하기 때문에 오픈브라켓보다는 경기수를 덜 치르게 된다. 게다가 케스파에서 내세우는 일정 운운도 포스트시즌 탈락팀과 스타리그-WCS-WCG 동시탈락한 선수들에게는 아무런 커버도 되지 않는다는 점도 그렇고 '''협약 맺어놓고 이렇게 뒷통수를 치는 짓'''은 상도덕적으로도 그렇게 좋은 모습이 못된다. 특히 해외를 상대로 이런 짓을 했으니 욕먹는건 당연한 것. 게다가 MLG는 스타2 뿐만이 아닌 리그 오브 레전드도 경기가 있기 때문에 CJ엔투스 포함해서 케스파 소속 롤팀이 (향후 더 늘어나서) MLG를 나갈 일이 생길 경우 올 불이익도 피할 수가 없다. 이래저래 '''민폐짓인 건 분명.''' 그래도 어찌어찌 해결은 되었는지 본격적인 온라인 교류전이 시작했다. MLG VS Proleague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